'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는

송가인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브라스, 기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90년대 레트로풍 댄스곡을 연상시키는 흥을 돋우는 댄스곡이며 앨범 발표 전에  '트롯 전국체전'에서 선공개되어 미리 인기를 얻은 KBS2 ‘트롯 전국 체전’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 & '트롯 전국체전' 선수들과 함께 트로트를 '국민가요'로 만들어가고자 타이틀곡을 선공개했다고.

송가인 - 두 번째 정규앨범 [몽(夢)]

첫 번째 타이틀 곡 :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두 번째 타이틀 곡 : 꿈

 다가올 희망찬 미래를 ‘그리운 내 님’에 비유 / 힘든 시기를 의인화하여 ‘썩 사라지겠느냐’ 라고 말하는 통쾌한 가사로

 일렉트로닉 비트와 기타 사운드, 가사 ‘에헤라디야’의 반복으로 중독성이 강함

오랫동안 불러온 국악을 베이스 위에 자신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트로트를 완성 시킨 송가인

그 외에 댄스, 발라드 등 새로운 장르를 트로트에 결합하여 본인만의 장르를 개척중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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